2005년 05월 17일
가로등 19. 더 가까이


2005.04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산역

저 둥근 구슬 속에는 밤이 되면 빛이 나는 요정이 같혀 있을지도 모른다. 요정이 사람들에게 들키면 안되니까 일부러 알이 불투명해질때까지 매연에 찌들어도 그냥 내버려두는거야. 불쌍한 요정들...
by nowhere | 2005/05/17 00:05 | 가로등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5/05/22 21:09
요정들이 탈출할 수 있도록 모두 깨버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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