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3월 16일
3COM ZENGA - 멋진 판촉물 2
아래에 있는 나무토막을 빼서 위로 쌓는 게임입니다. 하나씩 빼고, 쌓아가다가 탑을 무너트리는 사람이 지게 되요. 한명씩 순서가 돌아갈수록 조마조마 해지다 우르릉쾅쾅하는 확실한 결말이 즐거운 게임. '젱가'라고 요즘 보드게임방에서 많이들 하는 오락이지요.

3COM 판촉물인 작은 젱가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머그컵 같은 건 차를 마시면서 그 회사 로고를 보지 않지만, 젱가라면 게임 순간순간 저 작은 나무토막들을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볼테니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먼지를 뒤집어 쓴채 구석에 처박히지도 않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상대 회사의 직원들의 휴식시간까지 챙겨준다는 점에서 멋진 판촉물 아닙니까!



by nowhere | 2004/03/16 01:22 | Photo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지니 at 2004/03/2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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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어찌하면 받을수 있는거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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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진아진 at 2004/03/31 02:12
오홋.. 굉장한걸요... 그래도 판촉물의 생명은 제작비용..
Commented by PHILL at 2004/04/01 20:50
저도 저 게임 몇번 해본듯 한데^^
Commented by whynot at 2004/05/04 01:34
수퍼스텍커라는 제품을 아시는가 모르겠군요.
3COM에선 1990년대부터 Stacker라는 상표를 사용했어요. 젱가는 stack을 하는 게임으로, 젱가를 할때마다 stacker가 생각나도록 해보겠다는 의도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다만 걱정되는것은 젱가라는것은 stack이 아슬아슬하게 얹히는 것이라 언제 falling down 될지 모른다는 점이 3COM의 신뢰성을 홀랑 깨뜨리는것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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