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6월 30일
가로등 10. 힘을 내요, 미스터김!


홍대. 씨어터제로 위.

실험적인 작품을 상연하던 장소인 홍대앞 씨어터제로가 운영란으로 문을 닫을 지경이라는 기사를 얼마전에 본 기억이 난다.

문화라는 것은, 홍대앞이건 어디서건, 만들어지는데는 오래걸리지만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원래 어떤 의미에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완전히 폐가같아 보이는 홍대 씨어터 제로위의 아저씨의 모습은 씨어터제로 그 자체인것 같아보인다. 이 아저씨가 힘을 낼 수 있었으면.
by nowhere | 2004/06/30 23:22 | 가로등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manet at 2004/07/02 03:15
글게요...2년동안 맨날 지나다니던 곳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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