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출근길에 동네에서 발견한 노숙자 아저씨와 개
둘다 우리 동네같은 완전 주택가엔 있을법하지 않았으며
그날 이후 다시 본적은 없다.

(사람 사진은 안 올리고 있지만, 이 분은 뒷모습이라 구분이 안갈테니...)
신문에서 노숙자 체험기를 읽고나니 다시 생각이 나는구나.
이 아저씨는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노숙자.. 라는 것이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는 없었던 거 같은데
어려서 몰랐던 걸까, 경찰들이 다 잡아가서 없었던 걸까.
경제가 어려워져서 노숙자가 생긴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아무리 경기가 나쁘다 나쁘다해도
예전보다는 생활수준이 높아진것이 사실아닌가.
교외에 나가보면 늘어선 호텔과 음식점에 어느사이 관광 한국이 된 것을 알 수 있고,
올 추석에 깨달은 것인데, 사람들의 고급화되는 입맛에 맞추다보니
심지어 사과만해도 홍옥이나 스타킹 같은 품종보다 부사가 훨등히 많던데...
실업률이 높아져서 노숙자가 생기나... 아....
둘다 우리 동네같은 완전 주택가엔 있을법하지 않았으며
그날 이후 다시 본적은 없다.

(사람 사진은 안 올리고 있지만, 이 분은 뒷모습이라 구분이 안갈테니...)
신문에서 노숙자 체험기를 읽고나니 다시 생각이 나는구나.
이 아저씨는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노숙자.. 라는 것이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는 없었던 거 같은데
어려서 몰랐던 걸까, 경찰들이 다 잡아가서 없었던 걸까.
경제가 어려워져서 노숙자가 생긴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아무리 경기가 나쁘다 나쁘다해도
예전보다는 생활수준이 높아진것이 사실아닌가.
교외에 나가보면 늘어선 호텔과 음식점에 어느사이 관광 한국이 된 것을 알 수 있고,
올 추석에 깨달은 것인데, 사람들의 고급화되는 입맛에 맞추다보니
심지어 사과만해도 홍옥이나 스타킹 같은 품종보다 부사가 훨등히 많던데...
실업률이 높아져서 노숙자가 생기나... 아....





덧글
manet 2004/10/04 00:02 # 삭제 답글
저 개는 무척 비싼 개인데 정말 저 아저씨 것일까? 콜리잖아요. 비싼 콜리.nowhere 2004/10/04 00:41 # 답글
어쩐지, 동네 개 같이 생기지 않았더니 비싼 개였군요. 저도 아저씨 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아무튼 그날 아침 둘이 나타났고 그 뒤론 본적이 없답니다.goodhyun 2004/10/04 07:50 # 삭제 답글
개는 아저씨의 비상금일지도 몰라요.루씰 2004/12/25 02:28 # 답글
우연히 같은 자리에 있었던건 아닐까요..?아무리 봐도.. 저 개까지 챙겨줄 형편은 안 되는것 같은데..
저 개.. 엄청 먹거든요..
노숙자 문제는.. 전적으로 국가에서 책임져야 할 문제일텐데..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제 정치하는 아저씨들..'정치' 했으면 좋겠어요..
월급을 받지 말던가.. ㅡ_-
아미 2005/02/08 03:32 # 삭제 답글
삼청교육대로 다 잡아가서 없었을 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