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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9월 30일
어느 출근길에 동네에서 발견한 노숙자 아저씨와 개
둘다 우리 동네같은 완전 주택가엔 있을법하지 않았으며 그날 이후 다시 본적은 없다. ![]() (사람 사진은 안 올리고 있지만, 이 분은 뒷모습이라 구분이 안갈테니...) 신문에서 노숙자 체험기를 읽고나니 다시 생각이 나는구나. 이 아저씨는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노숙자.. 라는 것이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는 없었던 거 같은데 어려서 몰랐던 걸까, 경찰들이 다 잡아가서 없었던 걸까. 경제가 어려워져서 노숙자가 생긴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아무리 경기가 나쁘다 나쁘다해도 예전보다는 생활수준이 높아진것이 사실아닌가. 교외에 나가보면 늘어선 호텔과 음식점에 어느사이 관광 한국이 된 것을 알 수 있고, 올 추석에 깨달은 것인데, 사람들의 고급화되는 입맛에 맞추다보니 심지어 사과만해도 홍옥이나 스타킹 같은 품종보다 부사가 훨등히 많던데... 실업률이 높아져서 노숙자가 생기나...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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