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18일
가로등 16. 무럭무럭 크거라
왠지 아직 덜 자란 어린 가로등이 풀밭에 혼자 난 것 같다.

무럭무럭 자라서 저 목련나무 만큼 커지면, 저 목련처럼 하얀 둥근 작은 전구들이 늘어날지도 모르겠다.

2005, 04 서울 여의도 국회부근
by nowhere | 2005/04/18 23:45 | 가로등 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felix at 2005/04/19 01:02
왜 16이죠?
Commented by nowhere at 2005/04/19 09:53
나름대로 가로등 사진을 찍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거든요. 그중 에서 블로깅한 16번째 사진이란 뜻이예요. 옆의 카테고리를 한번 보세요 ^^
Commented by 달파란 at 2005/04/26 09:47
요즘 목련들은 하얀 둥근 작은 전구들을 모두 떨구었지만
저 작은 가로등은 알전구 하나로 버티겠죠... 지금도

목련처럼 많이 달아 주고 싶네요 저 가로등에 알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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